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년 11월 가자지구 폭격 (문단 편집) == 팔레스타인 비회원 국가 인정 == 더불어 2012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이 사상 처음으로 유엔 비회원 참관국가로 인정받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결사반대했지만 압도적인 찬성을 받고 말았는데 찬성이 138개국, 반대는 [[미국]]과 [[이스라엘]], [[캐나다]], [[체코]], [[파나마]]를 빼면 [[나우루]] 같은 [[오세아니아]]의 작은 섬나라들로 겨우 9개 나라에 지나지 않았고 한국과 독일, 영국을 비롯한 41개 나라는 기권하고 [[우크라이나]] 외 5개 나라는 표결에 아예 불참했다. 이에 대하여 뉴스위크에선 적어도 독일는 반대할 것으로 기대했다고 이스라엘에서 실망하는 반응이었지만 독일에선 되려 기권했다고 욕먹는 중이라면서 '기권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워해라' 라는 반응이다. 팔레스타인이 '''비회원 참관국가'''(종전에는 참관 단체라고 나라로 인정도 못 받았다)로 인정되면서 국제형사재판소와 유엔 산하기구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고 이스라엘이 함부로 포격한다면 형사재판소에 제소가 가능하고 유엔군이 주둔할 명분이 주어졌다. 유엔상임이사국 미국이 결사반대하겠지만 다른 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 프랑스가 지지하고 영국도 기권은 했지만 반대는 하지 않겠다는 태도라서 유엔 평화유지군이 일부 주둔하는 걸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막을 수도 없게 되었다. 이게 통과되자 팔레스타인은 기뻐했고 팔레스타인 압바스 총리는 보란 듯이 유엔 본부에 팔레스타인 국기를 직접 게양했다. 이스라엘에선 충공깽에 빠졌고 여당은 11월 가자 지구 폭격 덕분에 국제적으로 무덤을 스스로 팠다고 욕을 처먹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